본문 여호수아 1장 1 – 5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땅”

한 해가 지나면 한 해가 시작된다.
40년이 넘게 이것을 경험하고 있지만, 정말 해가 바뀌었다고 나의 삶 가운데 달라지는 것이 피부로 와 닿은 적은 없다.

그러나, 항상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졌다. 

올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에 대한 고민과 기대가 항상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감사로 시작하는 새로운 한 해가 될 수 있다면… 기대해 볼만하다!

한 청년과의 대화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시작하는 한 해는 처음이다!”라는 간증을 들었을때 얼마나 감사드렸는지 모른다.

지난 한 해가 얼마나 어려운 시간들이였나? 

그런데 새로운 한 해는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그리고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많은 질문에 감사가 나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은혜인가?

아하! 이게 하나님이 우리 공동체에 하시는 일이구나!는 깨달음과 감사였다.

여러분들도 동일한 은혜가 있으시길 축원드린다.

지난 한 해를 기도에 목숨걸고 지나 왔다. 333-11100만으로도 알수 있다.

매 예배 때마다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기도를 강조했다. 그 길만이 우리 공동체가 다시금 과거에 메이지 않고 새로운 공동체로 거듭날 길로 믿었다.

믿음으로 걸어온 길들이 헛되지 않음이 증명되는 2020년이였다.

그러므로 2021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걸어가는 모든 길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다!는 약속의 말씀이 바로 오늘 본문은 이렇게 표현했다.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다!” 고 말이다.